■ 진행 : 조태현 앵커, 조예진 앵커 <br />■ 출연 : 주 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START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%로 높여잡았습니다. 겉보기엔 좋아보이지만, 반도체로만 쏠려있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됩니다.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과 알아보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<br /> <br /> <br />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. 5%로 또 한 번 동결했어요. 예상대로죠? <br /> <br />[주원] <br />국민 5000만 명이 모두 예상했던 거고요. 이거는 한은이 딱히 주목할 만한 내용이 없었고 금리인하 타이밍은 이미 놓쳤고요. 하려면 작년 하반기쯤에 한 번 정도 더 했어야 되는데 그때는 환율 이슈 때문에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원달러환율 1400원대. 그리고 미국 연준이 여전히 매파적입니다. 연준의 금리도 올해 중에 많아야 한 번, 이런 식으로 전망이 있어서 만약 여기서 금리를 내려버리면 환율이 더 불안해질 수 있고 특히 한국은행에서 가장 큰 핵심 원인 중의 하나가 가계부채라든가 부동산시장, 지금 간신히 부동산시장이 조금 떨어지는 분위기인데 그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. 이런 배경에서 만장일치로 동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한국은행이 쉽게 금리를 내리지 못하는 이유도 이해는 됩니다. 그런데 6개월 뒤에 금리전망을 보면 대부분 동결 쪽인데 점도표도 움직이지 않는 쪽으로 보고 있다, 이런 신호로 읽히는데 앞으로 통화정책 어떻게 전망하세요? <br /> <br />[주원] <br />금리인하 사이클은 작년 여름쯤 그때 마지막으로 했던 게 끝이라고 생각합니다. 금리인하는 더 이상 불가능하고요. 왜냐하면 지금 금리인하를 했을 때 말씀드렸던 부동산시장이 다시 불안해질 수 있고 또 환율도 불안해질 수 있고요. 그러면 금리인하가 아니라 금리인상을 해야 되는데 반대로 생각해서 주식시장이 좋잖아요. 여기다가 한국은행이 만약에 올해 중에 금리인상한다는 시그널을 준다? 그러면 주식시장이 상당히 조정을 받을 가능성도 있습니다.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올해까지는 동결할 것 같은데 일부에서는 올해 하반기쯤 한 번 정도 인하 가능성을 제기하는데 저는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돼요. 왜냐하면 실물경기 자체가 빠르지는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6022707160045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